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652

[기사_디지털데일리]치열해지는 랜섬웨어 범죄 시장 “랜섬웨어 코드 훔치는 해커 등장” 치열해지는 랜섬웨어 범죄 시장 “랜섬웨어 코드 훔치는 해커 등장” 기사입력 2017-03-16 09:57 기사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2&oid=138&aid=0002048797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카스퍼스키랩(www.kaspersky.co.kr, 이창훈 지사장)은 신종 랜섬웨어 ‘페트랩(PetrWrap)’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페트랩은 랜섬웨어 서비스(RaaS) 플랫폼을 통해 유포되는 ‘페트야(Petya)’라는 랜섬웨어 모듈을 활용해 조직을 대상으로 표적형 공격을 수행한다. 페트랩 개발자들은 기존 페트야 랜섬웨어를 변경하는 특수 모듈을 만들어냈다. 페트야 개발자들은 페트야 무단 .. 2017. 3. 16.
[기사_HelloT]ARM, MS 등에 업고 서버 시장서 거점 확보할까? ARM, MS 등에 업고 서버 시장서 거점 확보할까? 입력 : 2017.03.13 14:47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부 클라우드 서비스용 서버 칩에 인텔 외에 ARM 디자인 기반 칩도 투입하기로 했다. ARM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 서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S가 ARM 칩을 사용한다는 소식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오픈 컴퓨트 플랫폼 서밋에서 발표됐다. 발표 내용을 보면 MS는 윈도서버 OS를 개조해 검색,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도 ARM 서버를 사용할 계획이다. ARM은 5년전 쯤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 PC와 서버로 영토 확장을 꾀해왔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서버는 여전히 인텔 x86 아키텍처의.. 2017. 3. 13.
[기사_디지털데일리]신무기 장착한 HPE 유닉스 서버 출시 ‘코 앞’…‘아이태니엄’ 리스크는 여전 신무기 장착한 HPE 유닉스 서버 출시 ‘코 앞’…‘아이태니엄’ 리스크는 여전 2017.02.20 10:47:18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올해 중 인텔의 차세대 아이태니엄 프로세서(칩)가 탑재된 HPE의 유닉스 서버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최신 아이태니엄 프로세서는 지난 2012년 출시된 9500시리즈(코드명 폴슨)로, 현재 국내에선 거의 유일하게 HPE의 유닉스 서버에 탑재되는 고성능 시스템에 채택돼 있다. 인텔은 서버용 프로세서 중에선 x86 서버칩인 ‘제온’에 집중하고 있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태니엄 프로세서가 사실상 마지막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제품 출시 로드맵에 따라 올해 아이태니엄 최신.. 2017. 2. 22.
[기사_전자신문]MS 나델라 CEO "문화 큐레이터가 되겠다" MS 나델라 CEO "문화 큐레이터가 되겠다" 방은주 입력 2017.02.21 13:58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야심차게 준비한 채팅 인공지능(AI) `테이(Tay)`를 선보였다. 하지만 하루만에 운영을 중단했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 MS는 “일부 사용자들이 테이가 탑재한 응답 기술을 악용해 테이가 부적절한 대답을 하도록 만들려는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테이`는 AI가 인간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는지 실험하기 위해 MS가 기획한 프로젝트였다.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외부와 소통한다. SNS 사용자가 테이에게 말을 걸면 테이가 답변을 하는 식이다. 구글 알파고 처럼 입력된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한다. 당시 테이는 작동 몇 시간만에 “나는 유태인을.. 2017. 2. 21.
윈도우 및 윈도우 서버 종류별 메모리 최대 인식 가능한 용량 참고 : https://msdn.microsoft.com/en-us/library/windows/desktop/aa366778(v=vs.85).aspx#physical_memory_limits_windows_server_2008 Memory Limits for Windows and Windows Server Releases This topic describes the memory limits for supported Windows and Windows Server releases. · Memory and Address Space Limits · Physical Memory Limits: Windows 10 · Physical Memory Limits: Windows Server 2016 · Physica.. 2017. 2. 21.
[기사_파이낸셜뉴스]MS도 국내 데이터센터 오픈… 韓 클라우드 시장 '뜨겁다' MS도 국내 데이터센터 오픈… 韓 클라우드 시장 '뜨겁다' 기사입력 2017-02-21 11:58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BM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우리나라에 데이터센터를 오픈한다.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MS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과 부산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고순동 한국 MS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말했다. ■MS, 서울과 부산에 데이터센터 개소 한국 MS는 국내 데이터센터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클.. 2017. 2. 21.
[DAY 7-1] HPE DL120Gen9 서버 제품 소개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서버몬입니다. HPE DL120Gen9 랙서버에 대한 제품 소개를 시작하겠습니다. 개요 가상화를 위한 고밀도 서버 솔루션이 필요하지만 라이선스 비용이 제한되어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까? HPE ProLiant DL120 Gen9 서버는 고밀도의 1U/1 소켓 폼 팩터로 설계된 엔터프라이즈급 서버입니다. 기본 1P 서버에 비해 성능, 중복, 확장성의 조합을 제공하는 DL120 Gen9 서버는 중소 규모 기업 및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가상화 실행 및 일반 목적의 워크로드 요구 사항이 증대되고 있는 경우에 이상적입니다. 새로운 기능 Intel® Xeon® E5-2690 v4 14코어 프로세서 지원 도입 새로운 LFF 10TB SAS 및 SATA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로 40TB 최대 용량 지원.. 2017. 2. 16.
[DAY7] HPE DL380Gen9 서버 제품 소개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서버몬입니다. 얼마 전 HPE 2U 랙서버 타입의 저가형들에 대한 제품 소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오늘은 여러분들께 DL380Gen9 2U 랙 서버에 대하여 소개하고자 합니다. 가장 기본형이고, 워런티는 3년 (부품, 공임, 현장지원) 받으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가장 기본인만큼 굉장히 다양한 사양의 베이스 제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시다가 워런티 기간 내, 문제가 생기시면 어떻게 하냐구요? HPE 서비스 센터 (전국에 위치) : 1577-3270 위의 서비스센터에 연락하셔서 서비스 받으시면 되시구요~ 바로 서비스를 받는 것은 아니고, 익일 대응이 가능합니다.이때 시리얼 번호를 불러주셔야 하오니, 꼭 제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시고 연락을 해주세요. 그럼, 이제.. 2017. 2. 16.
[Windows] Windows 서버 본체 열지 않고 memory 확인방법 컴퓨터 및 노트북 그리고 서버에 메모리가 얼마 나 꼽혀 있는지 열어보지 않고서는 확인이 어려울 때가 있죠 windows 에서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windows + r 버튼 눌러 cmd 창 열고 아래 명령어를 치시면 메모리 상태 확인이 가능합니다. C:\>wmic MEMORYCHIP get BankLabel,DeviceLocator,Capacity,Tag 그럼 wmic MEMORYCHIP 명령어의 다른 정보를 알 수 있는 변수들이 많은데 cmd 에서는 정렬이 안되어서 알아보기 힘들 때가 있죠. text 로 출력하는 방법 입니다. 동일하게 cmd 창에서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C:\>wmic MEMORYCHIP get >memory.txt C:\>start memory.txt 추가적인 견적문의 사항이 .. 2017.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