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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통합 뉴스룸56

[IT DAILY] [커버스토리] ‘빅데이터·AI’ 바람타고 ‘고성능 컴퓨팅’ 뜬다 [커버스토리] ‘빅데이터·AI’ 바람타고 ‘고성능 컴퓨팅’ 뜬다 슈퍼컴퓨터, 국가 R&D 역량 척도…국내외 기업들, HPC 대응 분주 [컴퓨터월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고성능 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HPC)이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지목되면서, AI 발전을 가능하게 했던 HPC 인프라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실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제 HPC는 국가 주도의 연구 과제를 수행하는 슈퍼컴퓨터뿐만 아니라, 기업 및 각종 산업계가 요구하는 다양한 과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활용을 넓히고 있다. 슈퍼컴퓨터로 불리는 하이엔드 HPC의 국내외 시장 동향과 각 업체별 HPC 전략을 살펴본다. 인공지능 발전, 고성능 .. 2017. 6. 1.
[IT DAILY]HPE, 파트너 프리세일즈 프로그램 ‘테크 프로 아카데미’ 선봬 HPE, 파트너 프리세일즈 프로그램 ‘테크 프로 아카데미’ 선봬 연결, 교육, 성장 3개 영역으로 커리어 발전 및 목표 달성 지원 기사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3462 [아이티데일리] 한국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대표 함기호, HPE)는 아시아·태평양·일본(APJ) 지역 파트너 프리세일즈(presales) 프로그램인 ‘HPE 테크 프로 아카데미(HPE Tech Pro Academy)’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HPE 테크 프로 아카데미’는 파트너사들의 혁신적 디지털 전환 솔루션 제공 능력을 향상시켜, 수익 창출을 위한 지속적이고 참신한 참여 및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그 어느 때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IT시장.. 2017. 5. 31.
[EBN기사]델EMC, MS 애저스택 어플라이언스 출시 델EMC, MS 애저스택 어플라이언스 출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하는 턴키 방식 간편하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김언한 기자 (unhankim@ebn.co.kr) 기사 출처: EBN / http://www.ebn.co.kr/news/view/893505 델 EMC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애저스택’을 위한 새로운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델 EMC 애저스택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는 델 EMC의 앞선 기술과 지원 서비스를 기반으로 MS의 퍼블릭 클라우드 애저(Azur)와 동일한 환경을 온프레미스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폴랫폼이다. 델 EMC는 지난해 IDC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 조사에서 점유율 17.6%로 1위를 차지했다. 새롭게.. 2017. 5. 30.
[기사_디지털데일리]치열해지는 랜섬웨어 범죄 시장 “랜섬웨어 코드 훔치는 해커 등장” 치열해지는 랜섬웨어 범죄 시장 “랜섬웨어 코드 훔치는 해커 등장” 기사입력 2017-03-16 09:57 기사 URL: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5&sid2=732&oid=138&aid=0002048797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카스퍼스키랩(www.kaspersky.co.kr, 이창훈 지사장)은 신종 랜섬웨어 ‘페트랩(PetrWrap)’을 발견했다고 16일 밝혔다. 페트랩은 랜섬웨어 서비스(RaaS) 플랫폼을 통해 유포되는 ‘페트야(Petya)’라는 랜섬웨어 모듈을 활용해 조직을 대상으로 표적형 공격을 수행한다. 페트랩 개발자들은 기존 페트야 랜섬웨어를 변경하는 특수 모듈을 만들어냈다. 페트야 개발자들은 페트야 무단 .. 2017. 3. 16.
[기사_HelloT]ARM, MS 등에 업고 서버 시장서 거점 확보할까? ARM, MS 등에 업고 서버 시장서 거점 확보할까? 입력 : 2017.03.13 14:47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내부 클라우드 서비스용 서버 칩에 인텔 외에 ARM 디자인 기반 칩도 투입하기로 했다. ARM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 서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MS가 ARM 칩을 사용한다는 소식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오픈 컴퓨트 플랫폼 서밋에서 발표됐다. 발표 내용을 보면 MS는 윈도서버 OS를 개조해 검색,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에도 ARM 서버를 사용할 계획이다. ARM은 5년전 쯤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 PC와 서버로 영토 확장을 꾀해왔지만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특히 서버는 여전히 인텔 x86 아키텍처의.. 2017. 3. 13.
[기사_디지털데일리]신무기 장착한 HPE 유닉스 서버 출시 ‘코 앞’…‘아이태니엄’ 리스크는 여전 신무기 장착한 HPE 유닉스 서버 출시 ‘코 앞’…‘아이태니엄’ 리스크는 여전 2017.02.20 10:47:18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올해 중 인텔의 차세대 아이태니엄 프로세서(칩)가 탑재된 HPE의 유닉스 서버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다. 최신 아이태니엄 프로세서는 지난 2012년 출시된 9500시리즈(코드명 폴슨)로, 현재 국내에선 거의 유일하게 HPE의 유닉스 서버에 탑재되는 고성능 시스템에 채택돼 있다. 인텔은 서버용 프로세서 중에선 x86 서버칩인 ‘제온’에 집중하고 있어,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태니엄 프로세서가 사실상 마지막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인텔은 제품 출시 로드맵에 따라 올해 아이태니엄 최신.. 2017. 2. 22.
[기사_전자신문]MS 나델라 CEO "문화 큐레이터가 되겠다" MS 나델라 CEO "문화 큐레이터가 되겠다" 방은주 입력 2017.02.21 13:58 지난 3월 마이크로소프트(MS)는 야심차게 준비한 채팅 인공지능(AI) `테이(Tay)`를 선보였다. 하지만 하루만에 운영을 중단했다.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당시 MS는 “일부 사용자들이 테이가 탑재한 응답 기술을 악용해 테이가 부적절한 대답을 하도록 만들려는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테이`는 AI가 인간의 대화를 이해할 수 있는지 실험하기 위해 MS가 기획한 프로젝트였다. 트위터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외부와 소통한다. SNS 사용자가 테이에게 말을 걸면 테이가 답변을 하는 식이다. 구글 알파고 처럼 입력된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한다. 당시 테이는 작동 몇 시간만에 “나는 유태인을.. 2017. 2. 21.
[기사_파이낸셜뉴스]MS도 국내 데이터센터 오픈… 韓 클라우드 시장 '뜨겁다' MS도 국내 데이터센터 오픈… 韓 클라우드 시장 '뜨겁다' 기사입력 2017-02-21 11:58 아마존웹서비스(AWS)와 IBM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MS)도 우리나라에 데이터센터를 오픈한다. 지난해부터 우리나라 공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클라우드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MS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과 부산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고순동 한국 MS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성능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말했다. ■MS, 서울과 부산에 데이터센터 개소 한국 MS는 국내 데이터센터를 통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클.. 2017. 2. 21.
[기사_데일리시큐]통합센터, 올해 장비도입 위한 기술기준 발표…핵심은 '고성능과 보안' 통합센터, 올해 장비도입 위한 기술기준 발표…핵심은 '고성능과 보안'장성협 기자 shjang@dailysecu.com 2017년 02월 07일 화요일 URL: http://www.dailysecu.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8411 정부통합전산센터가 ‘2017년도 정보자원 기술기준’을 발표했다.기술기준이란 센터에 납품되는 개별 장비가 갖춰야 할 성능 및 기능 요건을 정의한 규격으로, 매년 기술발전 수준과 제조사 및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개정되고 있다. 기술기준은 연간 1,000억원 규모로 이루어지는 센터 장비도입 사업의 기준으로 활용되기 때문에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 등 IT장비 제조사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이에 따라, 작년 한 해 60여개의 업체가 .. 2017. 2. 10.